코로나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은 자영업자들, 그들은 한 가정의 아버지 혹은 어머니이다. 돌파구가 없는 암울한 현실, 그들의 막대한 책임감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허탈함이 되었다. 소상공인의 고통과 경제적 문제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허망함을 알아주길 바라는 취지에서 극을 쓰게되었다.
※ 참여학생 : 김예진(19168003), 임다영(1968015), 최희수(19168036), 전유진 (20168006), 임하영(20168010)
※ 본 프로젝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숭의여자대학교 캡스톤디자인 밸류업 성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