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라이프/19.04.04] 학생작가들, 웹소설 분야 활약

관리자
2019-04-24

동국대 학생작가들이 웹소설 작품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이의수)은 웹소설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학생작가들이 실제 작품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작품명 <얼떨결에 최종악녀>, <상냥한 악당이 수상하다>, <악역이지만 돈은 제일 많아>를 네이버와 카카오에 연재하는 '도레다(필명)' 작가는 올해 억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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