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라이프/19.04.04] Scenes팀, 악기연주에 VR 접목 화제

관리자
2019-04-24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악기연주에 VR, 영상미디어, LED 조명 등을 활용해 인터렉션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학생들이 화제다. 동국대 LINC+ 사업단(단장 이의수)은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아트’와 ‘기술’을 접목해 관객들에게 청각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주고 있는 Scenes팀(팀장 김성은, 동국대 멀티미디어공학)의 사례를 공개했다.

 

이들은 동국대 LINC+ 사업단이 운영 중인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 인터렉션 기술과 공연예술의 융합’ 과제를 수행했고, 이를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공연 문화로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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