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20.01.17]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관리자
2020-05-15

 

LINC+로 확 달라진 우리 대학 - 동국대학교

 

대학저널 | 백두산 기자

 

 

수도권 LINC+ 수행대학인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는 대학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인 어울림 프로젝트와 대학 발전계획 에너자이즈 동국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가적 대학으로의 체질 변화, 인재양성 교육, 지역사회에 공헌 등의 전략목표를 세우고 실현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문화콘텐츠 분야 사회안전 분야 사회수요 창출형 인재 양성 CSI(CT, ST, IT) 기반 지능형 도심 캠퍼스 구축 등과 같은 사업 비전을 수립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산학연계 강화로 성과 거둬

 

동국대는 LINC+ 사업 선정 이후 산학연계 교육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캡스톤 디자인은 2017125강좌 개설, 수강생 2,788명에서 2019189개 강좌, 수강생 3,945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특히 기업사회맞춤형 프로젝트 교과목은 서울 중구청, 경북 군위군, 이마트24, 시청자미디어재단, 사회보장정보원 등 산업체 및 지역사회기관과 연계 개설해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밸류업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및 투자연계 사업화 38, 대만국제발명전시회 금상 수상 등의 성과도 이뤄냈다. 기계공학과 안전좋아팀 학생들이 제작한 [안심귀가 도어락]은 제5회 과학치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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