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문제 해법찾는 새로운 시도 ‘대학 리빙랩’… 제4회 대학리빙랩네트워크 국제포럼
"군산대, 부경대학교, 충북대, 가톨릭대, 단국대 등 5개교 신규 참여"
"LINC+ 대표사업으로 확대되는 ‘리빙랩’… 대학의 사회기여도 상승 중"
"LINC+ 대표사업으로 확대되는 ‘리빙랩’… 대학의 사회기여도 상승 중"
산학뉴스 | 이민호 기자
제4회 대학리빙랩네트워크 국제포럼이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국회 유기홍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함께 주최한 이번 포럼은 동국대 LINC+사업단과 대전대 LINC+사업단이 주관했다.
지난해 7월 18개교로 출범한 대학리빙랩네트워크는 1년 만에 37개 대학으로 확대됐다. 이번 4회 포럼에선 군산대, 부경대학교, 충북대, 가톨릭대, 단국대 등 5개교가 신규로 참여하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들은 지역혁신과 산학협력 증진의 공동 목표를 위해 사업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해 7월 18개교로 출범한 대학리빙랩네트워크는 1년 만에 37개 대학으로 확대됐다. 이번 4회 포럼에선 군산대, 부경대학교, 충북대, 가톨릭대, 단국대 등 5개교가 신규로 참여하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들은 지역혁신과 산학협력 증진의 공동 목표를 위해 사업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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