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LINC+사업단·영상문화콘텐츠硏 ‘불교애니’ 개발
일상 속 불교용어 캐럭터화 ‘야단법석:코코의 대모험’
불교신문 | 허정철기자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 산하 LINC+사업단과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원장 차승재)이 불교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K-불교문화콘텐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목된다.
동국대 LINC+사업단과 이영숙 교수는 일상생활 속에 쓰이는 불교용어를 캐릭터화 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험의 이야기로 구성한 유튜브용 애니메이션 ‘야단법석:코코의 대모험’을 최근 개발했다. 기획과 스토리에는 동국대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수료생이자 애니메이션, 웹콘텐츠, 공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작가로 활동 중인 김상남 작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동국대 LINC+사업단과 이영숙 교수는 일상생활 속에 쓰이는 불교용어를 캐릭터화 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험의 이야기로 구성한 유튜브용 애니메이션 ‘야단법석:코코의 대모험’을 최근 개발했다. 기획과 스토리에는 동국대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수료생이자 애니메이션, 웹콘텐츠, 공연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작가로 활동 중인 김상남 작가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