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교육부와 벤처기업협회가 6일 동국대학교 중강당에서 ‘수도·강원권 학생창업문화로드쇼, 창업지락’을 개최한다.
창업에 대한 호기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 선배 창업가들이 창업동아리팀에 조언해주는 ‘Y멘토스 멘토링’, 선배 창업자가 자신의 창업사례를 전해주는 ‘강연 100℃’, 창업동아리팀의 아이디어 제품을 전시·평가하는 ‘아이디어 마켓’ 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선배 창업자로 ‘더김치’의 홍진경 대표, ‘CNT테크’의 전화성 대표가 자신의 창업동기와 기업가 정신의 실천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창업에 대한 호기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 선배 창업가들이 창업동아리팀에 조언해주는 ‘Y멘토스 멘토링’, 선배 창업자가 자신의 창업사례를 전해주는 ‘강연 100℃’, 창업동아리팀의 아이디어 제품을 전시·평가하는 ‘아이디어 마켓’ 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선배 창업자로 ‘더김치’의 홍진경 대표, ‘CNT테크’의 전화성 대표가 자신의 창업동기와 기업가 정신의 실천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