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LINC 3.0 잇다

동국대학교의
리빙랩 트윈을 함께하는 대학입니다.

대학명	사업단장	소개글
	박은주	경남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메카인 창원 국가산업단지와 근대화·민주화·산업화의 대표 도시인 구 마산시의 지역적 자산을 기반으로 창의 및 경험 교육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 및 창직 지원, 그리고 지역 강소기업 육성 지원, 지역 신산업 분야 육성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여 지역밀착형 대학의 구현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김범준	계명대학교는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3.0)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2022년까지 5년간 약19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경권 선도전략산업 중심의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고 대학과 기업이 만족하는 산학협력 활동으로 지역에서 으뜸가는 고용창출과 기업지원에 빛을 비추는 PHAROS(등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영식	동국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3.0) 육성사업은 대학과 지역 · 기업의 연계를 통해 산업체의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인력양성과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대학과 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는 사업단입니다.
	조대수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특성화분야 세계적 수준의 산학협력 모델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산학협력 기반 고도화, 특성화중심 사회맞춤형 인재양성, 지역산업 발전 및 혁신 선도라는 목표를 설정하여 「문화콘텐츠 1st CLASS LINC 3.0사업단」을 운영합니다.
	이상찬	목포대학교는 미래를 선도하는 견인 능력 향상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META+(Model for Enhanced Tractive Ability)을 통해 서남권 주력산업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선도하는 산학모델을 실현시키고자 합니다.
	김범근	인제대 LINC 3.0사업단에서는 산업체에서 요구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감성형 인재의 자질을 가진 미래산업 지향적인 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I-HOPE(INJE Humanity Oriented Professional pErson)개념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교과목 이수체계를 제시하여 인제대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저학년부터 졸업시점까지 산업체수요를 반영한 교과목과 현장 중심형 교과목으로 체계화된 산학협력교육과정인 TULIP(Top Undergraduate LINC 3.0 Industry Program)을 시행하여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한동숭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에서는 대학과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들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자원남용, 전 지구적인 환경 위기, 세계화에 따른 지역 소멸 등 다방면의 리빙랩 프로젝트와 소셜벤처 육성지원을 통해 지역 혁신가 양성,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업무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콘텐츠 개발 및 지역 특성화사업 발굴,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등의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